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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한류 대세' 지창욱, 첫 아시아 팬미팅 나선다


지창욱, 亞 주목받는 배우로 우뚝…"亞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할 것"

[장진리기자] 배우 지창욱이 첫 아시아 팬미팅에 나선다.

KBS 드라마 '힐러'로 새로운 한류를 이끄는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지창욱은 아시아 팬미팅 'THIS IS JCW'를 열고 홍콩, 일본, 대만의 팬들과 만난다.

최근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꼽히는 지창욱은 새롭게 떠오르는 한류스타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지창욱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창욱은 현재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창욱 측 관계자는 "이번 팬미팅 투어를 통해 팬들과 좀 더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지창욱의 여러 매력들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창욱은 오는 6월 20일 홍콩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포문을 연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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