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앤씨아, '냄보소' OST 부른다…데뷔 후 첫 OST '기대'


사랑하는 연인의 달콤한 감정 담은 '5분만 더'…탑독 야노-상도 호흡

[장진리기자] 앤씨아가 '냄새를 보는 소녀' OST를 부른다.

앤씨아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OST로 데뷔 후 첫 OST를 발표한다.

최근 미디엄 발라드 '통금시간'으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뽐낸 앤씨아는 힙합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는 탑독의 야노, 상도와 함께 '냄새를 보는 소녀' OST '5분만 더'를 부른다.

'5분만 더'는 여자친구 유주와 로꼬가 함께 불러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우연히 봄'을 작곡한 히트작곡가 똘아이박과 그의 사단 피터팬이 작사, 작곡을 맡은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헤어지기 싫어하는 달콤한 감정을 잘 나타낸 곡이다.

데뷔 후 첫 OST를 발표한 앤씨아는 '5분만 더'로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냄새를 보는 소녀' 속 박유천-신세경 커플의 로맨스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한편 '5분만 더'는 7일 정오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앤씨아, '냄보소' OST 부른다…데뷔 후 첫 OST '기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