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걸그룹 f(x)의 크리스탈이 청순한 봄의 소녀로 변신했다.
크리스탈은 패션지 보그걸 화보에서 싱그러운 화초와 벚꽃을 배경으로 소녀와 숙녀의 모습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크리스탈은 초록, 핑크 등 다양한 색상의 원피스와 함께 흰색 케즈 스니커즈로 스타일링하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사하면서도 상큼한 느낌의 화보를 선보인 크리스탈은 단화 차림에도 굴욕없는 각선미를 드러내며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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