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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팬들 통 큰 응원에 함박웃음


삼계탕, 커피차, 디저트까지 응원 열기 '훈훈'

[권혜림기자]배우 윤계상이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촬영 현장에 전해진 팬들의 통큰 응원에 유쾌한 미소를 지었다.

14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윤계상의 주연 영화 '극적인 하룻밤'(감독 하기호) 의 촬영 현장에는 윤계상의 공식 팬카페 '연인계상'이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위한 밥차부터 후식 커피차는 물론, 디저트와 선물까지 전달했다. 통 큰 응원으로 윤계상의 촬영에 힘을 북돋았다.

윤계상의 팬카페는 촬영에 한창인 현장에 기운을 북돋으려 밥차로 보양식인 삼계탕을 준비, 든든한 식사와 함께 커피차와 디저트까지 전해 풀 코스의 서포트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스태프들을 위한 선물로 향긋한 디퓨저까지 전달했다.

윤계상은 팬들의 든든한 응원에 연신 유쾌한 표정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웃음을 지으며 기분 좋은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윤계상 팬들의 통큰 응원에 현장의 한 스태프는 "윤계상 배우의 팬들의 든든한 응원에 스태프들 모두 깜짝 놀랐다. 모두들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기분 좋게 촬영을 진행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윤계상 역시 "팬 분들의 든든한 응원에 더욱 기운이 난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촬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극적인 하룻밤'은 윤계상과 한예리의 로맨틱 코미디 장르 영화로,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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