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이혜영이 오랜만에 화보를 통해 여전한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매거진 제이룩(JLOOK)과 촬영한 화보에서 나이를 무색케하는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엄마와 주부로 바쁜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매끈한 각선미와 몸매로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이나 유럽풍으로 꾸민 UN빌리지의 자택을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인 이혜영은 오랜만의 패션 화보를 통해 SNS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화보에서 이혜영은 토리버치의 신규 컬렉션 의상을 착용하고 센스 넘치는 패션 리더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보 촬영장에는 이혜영의 딸과 남편도 자리를 함께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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