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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강균성, '더 러버' 카메오…다중 연기 선보인다


안방 대세 강균성, 연기도 접수? 류현경 남동생으로 깜짝 출연

[장진리기자] '안방 대세' 강균성이 순결한 동거드라마 '더 러버'에 깜짝 출연한다.

강균성은 Mnet 드라마 '더 러버'(극본 김민석 연출 김태은)에 류현경의 남동생으로 카메오 출연한다.

극 중에서 강균성은 류현경의 남동생으로 깜짝 출연, 특유의 다중 인격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라디오스타', '무한도전'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예능 대세로 떠오른 강균성은 '더 러버'에 카메오로 출연해 짧지만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김태은 PD는 "촬영 내내 정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강균성의 존재감이 제대로 드러나는 카메오 출연이 될 것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재용이의 순결한 19'의 김태은 PD가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더 러버'는 오는 4월 2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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