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한준, '공과 나란히~'

1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넥센 공격 1회말 무사 1,3루서 박병호의 2루타 때 1루주자 유한준이 득점을 올리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가 된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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