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베리굿, 오늘(9일) 싱글 '요즘 너때문에 난' 발표


새 멤버 업그레이드, 경쾌한 캔디팝으로 도전장

[박재덕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두번째 싱글로 컴백한다.

기존 멤버 태하, 고운에 새 멤버 서율, 세형, 다예를 영입해 팀을 재정비한 베리굿은 오늘(9일) 싱글 '요즘 너때문에 난'을 발표한다.

새 멤버 영입으로 평균 연령이 17.8세로 낮아졌고, 비주얼적으로도 더욱 상큼발랄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했다는 평.

특히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AOA 멤버 유나의 친동생 서율이 새 멤버로 합류해 이목을 끈다. 또한 풋풋하고 순수한 매력의 다예, 고혹적이고 성숙한 분위기의 세형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요즘 너때문에 난'은 첫사랑에 설레는 소녀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멜로디와 노랫말에 일렉피아노로 시작하는 잔잔한 도입부와 경쾌한 신스,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후렴구로 전개되는 캔디팝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베리굿, 오늘(9일) 싱글 '요즘 너때문에 난' 발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