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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X얀키, 힙합 콜라보 '뉴워크엔드' 첫 주자


22일 디지털싱글 발표

[정병근기자] 래퍼 개코와 얀키가 2015년 아메바컬쳐 프로젝트 '뉴워크엔드(NEWorkend)' 첫 주자로 나선다.

개코와 야키는 오는 22일 아메바컬쳐서 새롭게 진행하는 '뉴워크엔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 싱글 음원을 발매한다.

'뉴워크엔드'는 2013년부터 진행된 '노워크엔드(NOWorkend)' 프로젝트와는 달리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외 다방면의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보다 신선하고 차별화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나설 아티스트는 개코와 얀키로 일리네어 레코즈의 래퍼 빈지노와 신예 보컬 바빌론(Babylon)과 함께 2015년 힙합계를 뜨겁게 달굴 첫 프로젝트다.

'노워크엔드'는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들의 개성을 담아낸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을 전하고자 하는 의미로 만들어진 휴식 프로젝트이며, 개코의 '될 대로 되라고 해', 얀키 '이놈', 자이언티 '뻔한 멜로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유롭게 발표하여 호평을 얻었다.

2015년 새롭게 선보이는 '뉴워크엔드' 프로젝트는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뿐만이 아닌 외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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