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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한소아·제이큐·벨로체, '가을 끝에서' 거리 공연


가을 감성 노래하는 특별한 공연 "많은 분들 눈과 귀 즐겁게"

[장진리기자] 숙희·한소아·제이큐·벨로체가 홍대 거리에서 가을 감성을 노래한다.

숙희·한소아·제이큐·벨로체는 '가을 끝에서'라는 타이틀로 홍대에서 윙카 거리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MC 유병권의 진행으로 '그런 여자'로 이슈메이커가 된 벨로체가 신곡 '생고생'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미니앨범 '이별병'으로 돌아온 숙희가 자작곡 '얼굴보고 얘기하자'와 타이틀곡 '어제까지'를 명품 가창력으로 선보일 계획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복싱걸로 화제가 된 한소아는 래퍼 제이큐와 함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공연의 엔딩을 장식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이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다가오는 겨울, 가을 끝에서 음악적 감성을 통해 많은 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릴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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