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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정윤호, 막 찍어도 화보 '무방비 남신 매력'


우월한 외모에 스태프 돕는 고운 마음까지…매력의 끝은 어디?

[장진리기자] '야경꾼일지'를 통해 무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정윤호가 쉬는 모습까지 화보같은 무방비 화보컷을 공개했다.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연출 이주환 윤지훈)를 통해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정윤호는 촬영을 잠시 쉬고 있는 무방비한 상태에서도 한 폭의 화보를 보는 듯한 멋진 모습으로 무한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윤호는 쉬는 시간에도 극 중 배역인 무석에 푹 빠진 모습이다. 감정을 담담하게 담아내는 눈빛과 손 끝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정윤호는 촬영을 잠시 쉬어가는 휴식시간에도 무석의 감정을 줄곧 이어가며 다음 장면을 연습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윤호 특유의 우월한 비율과 조각 같은 외모, 촉촉한 눈빛은 '찍기만 해도 화보 사진'을 완성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무방비 상태에서 포착된 촬영장 비하인드 컷에서도 스태프마저 사로잡는 '남신 미소'를 선보이는가 하면, 휴식시간 스태프들을 도와 조명판을 옮기고 소품을 연출하는 등 화기애애한 현장을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라는 후문이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액션과 로맨스가 어우러진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정일우, 정윤호, 서예지, 고성희 등 청춘 배우들의 호연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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