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 라오스와의 8강전에서 한국 최보민, 석지현, 김윤희가 점수 확인을 위해 표적으로 이동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인천=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조성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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