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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 해령 "드라마처럼 베스티로 1위 하고파"


대한민국 대표 여가수 라음 役 "열심히 활동하겠다"

[장진리기자] 베스티 해령이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출연 소감을 밝혔다.

베스티 해령은 15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극 중 라음처럼 꼭 1위를 해보고 싶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극 중에서 해령은 마성의 매력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여가수 라음 역을 맡았다. 라음은 도도하고 섹시한 마력에 숱한 남자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가요계의 여신 캐릭터다.

해령은 "라음은 극 중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인데 베스티는 아직 신인가수다. 열심히 활동해서 1위를 꼭 해보고 싶다"며 "베스티로, 또 드라마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한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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