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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슈스케6' 지역 예선 심사위원 발탁


"노래 잘하는 사람 참 많더라" 참여 소감

[이미영기자] 가수 거미가 '슈퍼스타K 6'의 예선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7일 "거미가 오는 8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슈퍼스타K 6'의 지역 예선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씨제스 측은 "대한민국에 내로라하는 여성 감성 보컬리스트인 거미가 지원자들을 만나 어떠한 심사평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거미는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니 더 즐거웠고,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참 많다고 생각했다"라는 녹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올해로 6번째 시즌을 맞는 '슈퍼스타K6'의 메인 심사위원은 메인 이승철과 윤종신, 김범수 등이 맡았으며, 가수 윤하와 플라이투더스카이, 다비치 등이 예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스타K6'는 오는 22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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