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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올스타전, 18일 12시로 연기


우천으로 예정됐던 17일 일정 하루 순연

[한상숙기자] 퓨처스 올스타전이 우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는 17일 오후 5시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퓨처스 올스타전이 우천으로 하루 순연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퓨처스 올스타전은 18일 1군 올스타전에 앞서 낮 1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18일에도 비가 와서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힘들 경우 올해 퓨처스 올스타전은 취소된다. 이날 오후 7시에 예정된 올스타전은 19일로 연기된다.

조이뉴스24 광주=한상숙기자 sk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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