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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앨범 발매 하루 만에 판매량 1위 '기염'


첫 미니 앨범, 발매 하루 만에 한터차트 석권 '新 오프라인 강자'

[장진리기자] 마이네임이 앨범 발매 하루 만에 음반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0일 국내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마이네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네임 퍼스트 미니앨범(MYNAME 1st Mini Album)'은 일간 및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9일 발매된 마이네임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은 발매 하루 만에 일간, 실시간 차트 1위를 모두 싹쓸이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이미 선주문 2만장이 모두 완판됐으며, 추가 2만장의 주문 또한 예약 주문까지 포함해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어 마이네임의 맹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타이틀곡 ‘베이비 아임 쏘리’(Baby I’m Sorry)’는 중독성 강한 댄스곡으로 7월 가요대란의 유일한 남자아이돌로 음악차트 상위권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마이네임은 '베이비 아임 쏘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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