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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노지훈, 대 끊긴 男 솔로가수 명맥 잇나?


[장진리기자] 데뷔를 앞둔 노지훈이 명품 복근을 공개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1월 7일 데뷔곡 '벌 받나봐'로 데뷔하는 노지훈은 패션매거진 쎄씨 11월호 화보를 통해 운동으로 단련된 다부진 근육과 남성미를 드러내며 '나쁜 남자' 다운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지훈은 186cm의 훤칠한 키에 균형 잡힌 조각 몸매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여기에 부드러운 외모와 여심을 사로잡는 반전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위대한 탄생 1'을 통해 이미 뛰어난 스타성을 인정받은 노지훈은 비, 세븐 이후로 명맥이 끊긴 남자 솔로 가수의 계보를 이어갈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노지훈은 용감한형제와 손잡은 데뷔곡 '벌 받나봐'로 가요계에 전격 데뷔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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