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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말탈 쓰고 f(x) 응원 "나는 에프엑스 지원군"


[장진리기자] 샤이니의 키가 코믹사진으로 후배그룹 f(x)를 응원했다.

키는 14일 샤이니 공식 미투데이에 "에프엑스 지원군 김키의 말탈. 앨범 콘셉트 제대로 파악했어요"라며 말탈을 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키는 말탈을 쓴 채 f(x)의 새 앨범을 들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키가 f(x)의 홍보를 위해 말탈을 쓴 것은 f(x)의 앨범 티저 사진을 패러디 한 것. f(x)는 멤버들이 티저 사진 속에서 모두 동물탈을 쓰고 동화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파격사진으로 화제가 됐다. 키는 f(x)의 앨범 사진을 보고 직접 말탈을 쓰고 사진을 찍어 f(x) 지원사격에 나서며 훈훈한 우애를 과시했다.

한편 샤이니는 7월 한국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하며, f(x)는 '일렉트릭 쇼크'로 컴백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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