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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신우,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로 연기 도전


[장진리기자] '슈퍼루키' B1A4(비원에이포)의 신우가 시트콤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신우는 KBS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로 연기자에 도전한다. '선녀가 필요해'는 잠시 지상에 내려왔다'가 날개옷을 잃어버려 지상에 머물게 된 엉뚱 선녀 모녀 왕모(심혜진)와 채화(황우슬혜)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은 시트콤.

극 중에서 신우는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여학생들의 우상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나라의 사랑을 얻기 위해 가수를 꿈꾸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는 순정남 가수 지망생 신우 역을 맡았다.

신우는 "많은 선배 연기자분들과 함께 연기하게 돼 무척 영광이다. 선배님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싶다"며 "극 중 이름이 제 이름과 같은 신우인만큼 연기가 아닌 내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신우가 속한 B1A4는 3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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