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 내사랑
(MBC 3월 10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순덕은 짐을 싸들고 서울에 돌아온다. 순덕은 살 집을 구할 때까지 은희의 집에서 함께 머물면서 살림을 돕고, 분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한다.
한편 김집사는 두준이 금지에게 차인 것을 알게 된다. 두준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김집사는 복수를 다짐한다.
몽땅 내사랑
(MBC 3월 10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순덕은 짐을 싸들고 서울에 돌아온다. 순덕은 살 집을 구할 때까지 은희의 집에서 함께 머물면서 살림을 돕고, 분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한다.
한편 김집사는 두준이 금지에게 차인 것을 알게 된다. 두준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김집사는 복수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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