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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TV]2만2900볼트의 열정으로 사는 의수화가


세번의 만남

(KBS2 3월 5일 토요일 오후 11시10분)

어느 날 뜻하지 않은 사고로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의수화가 석창우는 20여년 전, 2만2900볼트에 감전돼 양 팔과 두 개의 발가락을 잃었다. 이제 그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됐다. 사람들은 모두 그가 불행갈 거라 생각했지만 석창우는 두 팔을 잃고 더 자유로워졌다.

두 팔이 아닌 의수로, 의수가 아닌 온 몸으로 그림을 그리는 의수화가 석창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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