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야구단과 프로야구인들의 모임인 일구회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김동재 코치 돕기 자선경기'를 가졌다.
막판 뒷심을 발휘한 일구회 올스타가 8-7로 천하무적 야구단을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은퇴 스타 송진우가 천하무적야구단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KBS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야구단과 프로야구인들의 모임인 일구회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김동재 코치 돕기 자선경기'를 가졌다.
막판 뒷심을 발휘한 일구회 올스타가 8-7로 천하무적 야구단을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은퇴 스타 송진우가 천하무적야구단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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