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불꽃
(MBC 10월 30일 토요일 밤 9시 45분)
사무실 앞에서 덕성을 기다리던 나영은 남애리를 버리고 자신과 손을 잡자고 얘기한다. 태진이 살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 남애리는 회사를 삼키기 위한 계략을 꾸민다.
인기는 민재에게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크랭크인 날 만나자고 제안하고, 민재와 만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몰래 촬영하도록 지시한다. 한편 울산으로 요양 간 태진을 만나러 온 나영은 정숙을 만나 무서운 사실을 듣게 된다.
욕망의 불꽃
(MBC 10월 30일 토요일 밤 9시 45분)
사무실 앞에서 덕성을 기다리던 나영은 남애리를 버리고 자신과 손을 잡자고 얘기한다. 태진이 살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 남애리는 회사를 삼키기 위한 계략을 꾸민다.
인기는 민재에게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크랭크인 날 만나자고 제안하고, 민재와 만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몰래 촬영하도록 지시한다. 한편 울산으로 요양 간 태진을 만나러 온 나영은 정숙을 만나 무서운 사실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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