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장근석 신승환이 출연하고 홍기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압구정 예홀에서 열렸다.
이 영화는 실제 1997년 이태원 햄버거가게에서 일어났던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다룬 영화로 개봉전부터 제2의 '살인의 추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진영 장근석 신승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진영 장근석 신승환이 출연하고 홍기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압구정 예홀에서 열렸다.
이 영화는 실제 1997년 이태원 햄버거가게에서 일어났던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다룬 영화로 개봉전부터 제2의 '살인의 추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진영 장근석 신승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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