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카메오 향연...김혜수-류시원 인맥 과시


SBS 주말기획드라마 '스타일'이 화려한 카메오 향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스타일' 200호 기념 파티 장면을 위해 마련된 행사 촬영에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요즘 인기 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2NE1, 2PM, FT아일랜드를 비롯해 4집 앨범으로 컴백한 가수 바다, 톱스타 강지환과 차예련, 디자이너 이상봉 등이 참석해 화려한 파티를 연출했다.

류시원 및 김혜수의 인맥을 활용한 섭외도 눈에 띈다.

FT아일랜드는 배우 류시원의 적극 섭외로 이뤄졌다고 한다. FT아일랜드는 출연자들의 화려한 비주얼과 패션 감각이 화제가 되고 있는 '스타일'에 모습을 비출 가수로 선정된 것에 만족감을 표하며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

FT아일랜드는 200호 기념파티에 레드카펫 입장과 축하공연으로 3집 앨범 타이틀 곡 '바래'를 부르는 모습을 촬영했다.

바다의 카메오 출연은 김혜수와의 친분으로 이뤄졌다.

바다는 지난 10일 새벽 자신의 4집 앨범을 전해주기 위해 김혜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혜수는 즉석에서 카메오 출연을 제안했고 바다는 흔쾌히 승낙을 했다.

바다는 밴에서 내려 레드카펫을 밝고 파티장으로 들어서는 모습을 촬영했다. 애초 "바다씨 요즘 4집 MAD 활동으로 바쁘실 텐데 이렇게 200호 기념 파티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라며 배우 김혜수가 애드리브를 치는 장면을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촬영 시간이 길어져 결국 무산됐다고.

바다는 "언니(김혜수) 연기하는 모습 정말 엣지있다"며 응원했고 김혜수는 "오늘 바쁜데도 촬영에 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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