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아카데미 각색상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코엔 형제가 각색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의 연출을 맡기도 한 코엔 형제가 25일(한국시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했다.

후보로는 '어 웨이 프롬 허' '잠수종과 나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데어 윌 비 블러드'가 올라 경합을 벌였다.

이지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 '노인을~', 아카데미 특수 타고 관객 급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