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간암으로 별세한 고 이강산 조명감독의 장례식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성모병원에서 거행됐다. 장례식에 참석한 정두홍, 김뢰하가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정두홍감독 "치고박는 영화로 감독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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