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광화문 열린시민광장에서 스크린쿼터 축소반대와 한미FTA 저지를 요구하는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영화배우 이준기가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류기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준기 "스크린쿼터 집회, 억울해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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