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얼짱 이주연, 토니안 뮤비 캡처화면 인터넷 장악


 

얼짱 출신 신예 탤런트 이주연의 섹시 사진들이 인터넷 네티즌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한별, 구혜선, 남상미와 함께 '오대 얼짱' 출신인 이주연은 투표 당시 세 사람을 제치고 1등을 했을 정도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청순한 미모를 인정받은 인물이다.

이주연의 섹시 사진들은 토니안의 2집 '유추프라카치아' 뮤직비디오 장면들로 예전의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에서 180도 변신, 매혹적인 눈빛과 섹시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주연의 사진들은 네티즌들에 의해 각종 포털 사이트의 연예 포토 사이트 및 게시판에 퍼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얼짱 이주연이 맞냐?", "토니안 뮤직비디오의 여자가 누구인지 궁금했는데, 이주연이라니 놀랐다", "섹시한 모습이 너무 멋있다", "빨리 드라마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 놀라움과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같은 반응에 이주연의 소속사인 팝튠 프로덕션 측에서는 "몇편의 CF와 단 한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는데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일 줄은 몰랐다. 놀라울 따름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재 이주연은 각종 영화와 드라마, CF 출연 섭외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얼짱 이주연, 토니안 뮤비 캡처화면 인터넷 장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