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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cm 한혜진의 어리광 "엄마아빠 사랑해"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모델 한혜진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혜진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엄마, 아빠 생일 축하해요! 우리 곁에 건강하게 오래 계셔주세요. 사랑합니다 #나혼산챌린지 #엄마아빠 사랑해"라는 글을 적었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 인스타그램]

178cm 장신에 걸맞지 않게 부모님 앞에선 그저 '작은 딸아이'처럼 느껴진다. 그는 부모님 집을 방문해 애교를 부리며 귀여운 딸 노릇에 열중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부모와 딸 사이의 훈훈한 모습이 생생히 느껴진다.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중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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