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LG트윈스는 오는 22일(토)과 23일(일) KT 위즈와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22일(토)에는 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시구자로 나선다. 최근 일본에서 첫 정규앨범 BDZ를 발매한 트와이스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23일(일)에는 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에이핑크는 최근 타이틀곡 1도 없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가수 활동 이외에도 드라마, 예능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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