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역대 최다인 8명 프랑스 리옹으로 단기 연수

5주간 선진 축구 노하우 전수 받아


[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전북 현대가 자매구단인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에 인재 육성을 위해 또 단기 연수를 보낸다.

전북은 12일 글로벌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백년대계 사업을 위해 유소년 이광현 코치(금산중)와 12세 이하(U-12) 박범휘 코치, 영생고(18세 이하, U-18) 1학년 이민혁, 노윤상, 이성민, 이주성, 이지훈과 금산중(15세 이하, U-15) 1학년 구도빛, 정재훈, 황승준이 14일 리옹으로 떠난다.

지난 2013년 친선 경기를 시작으로 6년째 리옹과 교류하고 있는 전북은 올해도 유소년들의 기량 증진을 위해 역대 최다인 8명의 선수에게 5주간(9월14일~10월18일) 연수를 실시한다.

전북 코치 및 선수들은 5주간 리옹 유소년 센터에서 훈련을 비롯해 모든 생활 일정을 리옹 선수들과 함께하며 이들의 선진 축구 노하우를 전수 받는다.

영생고 이민혁은 "선배들의 리옹 연수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보고 배웠는지 꼭 가고 싶었다"며 "내가 가진 장점을 리옹 선수들과 비교해 단점은 극복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에 지도자로 참여하는 전북 출신 이광현 코치는 "매년 시행되고 있는 유소년 지도자와 선수들의 리옹 연수는 전북 유소년만의 큰 자산이 되고 있다"며 "선수들과 5주간 많은 것을 경험하고 더 성장해서 오겠다"고 말했다.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