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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괴 혜리 '♥류준열'과 손깍지에 포옹까지 "VIP 시사회에 못와"


[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영화 '물괴'에서 호기심 많고 겁 없는 윤겸(김명민)의 딸 명을 연기한 혜리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혜리는 인터뷰를 통해 류준열에 대해 "조언은 글쎄다"며 "'물괴' 당시 교제를 하고 있었나? 사실 그분께 조언을 듣기 보다는 현장에 계시는 선배들, 허종호 감독에게 의지를 많이 하려고 했다. 다행히 김명민 선배와 만나는 시간도 많았고 허종호 감독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도 많아 그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물괴' VIP 때도 그분(류준열)은 바쁘셔서 못 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한편, 혜리와 류준열은 지난 2016년 'tvN 10주년 시상식'에서 '대세 배우상' 남녀 부분에 나란히 호명돼 포옹을 하고 함께 무대에 오르며 손깍지를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어 혜리와 류준열은 2017년 8월 열애설이 보도되자 바로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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