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코 진·선·미,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018 미스코리아 송수현(선), 김수민(진), 이윤지(미)가 13일 오후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야외수영장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션월드는 신규 물놀이 시설 '더블 스핀', '더블 토네이도', '파라오 메이즈'를 오픈해 워터파크 최초로 스릴러 타입의 워터슬라이드와 호러체험 어트랙션을 결합하여 오싹한 즐거움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