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12일 신곡 'Drifting Free' 발매…류승범 뮤비 출연

새소년 황소윤 피처링 참여, 몽환적 분위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록밴드 YB가 색다른 분위기의 신곡 '드리프팅 프리(Drifting Free)'로 팬들을 찾는다.

YB는 12일 정오 신곡 'Drifting Free'를 발매한다. 'Drifting Free'는 그동안 YB가 보여주었던 강렬한 록 사운드의 음악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곡으로, 미니멀한 악기 구성을 통해 잔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Drifting Free'는 YB의 기타리스트 허준이 작곡하고 Scott이 가사를 썼다. 허준이 믹싱, 마스터링까지 전부 소화하며 YB 안에서 엔지니어와 음악감독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최근 가장 핫한 신예 밴드 새소년의 보컬 황소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에 신선함을 더했다.

'Drifting Free'는 배우 류승범이 9년만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뮤직비디오는 남성 의류브랜드 앤드지의 스타일링과 함께 대자연의 경관과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 같은 곡의 분위기와 맞물려 신비로운 장면들을 연출했다.

소속사 디컴퍼니 측은 "YB의 신곡 'Drifting Free'는 그들의 음악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곡을 통해 그들의 음악 세계를 더욱 넓고 단단하게 만들었다. 눈을 감고 들어보면 바다에 혼자 유유히 표류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아름답고 몽환적인 곡 'Drifting Free'를 들으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내면의 깊은 자아를 돌아보고, 잠깐동안이나마 혼자서 삶의 쉼표를 찍기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YB의 신곡 'Drifting Free(드리프팅 프리)'는 12일 정오에 발매되며,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공개된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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