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중계…'해투3'-'이불밖' 등 결방

지상파 3사 월드컵 중계 전쟁 돌입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중계로 '해피투게더3'와 '이불밖은 위험해' 등 일부 프로그램이 결방한다. KBS 2TV와 MBC, SBS 지상파 3사는 14일 오후 11시10분부터 'FIFA 월드컵 러시아 2018 개막식'과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생중계 한다.

이에 해당 시간대 방송되던 예능프로그램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와 MBC '이불밖은 위험해',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결방한다. '이불밖은 위험해'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지난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자토론회 중계로 이어 2주 연속 결방이 확정됐다.

다만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슈츠'와 MBC '이리와 안아줘', SBS '훈남정음' 등은 정상 편성 됐다.

tvN과 종합편성채널에서는 편성 변경이 예정돼 있지 않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인생술집', JTBC '썰전', MBN '리치맨' '카트쇼2', TV조선 '인생댜큐 마이웨이' 등은 모두 정상 방송된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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