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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안, 주서은으로 예명 변경…네오스와 전속계약


영화 '물괴' 등 촬영 마쳐 "아낌없이 지원 예정"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전지안이 주서은으로 예명을 바꾸고 네오스엔터테인먼트(이하 네오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8일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28일배우 주서은과의 전속계약과 배우 인생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예명 소식을 밝혔다.

주서은은 광고 모델로 활동하던 중 2010년 OCN '처용'을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드라마 '딱 너 같은 딸', '엄마니까 괜찮아', '역도요정 김복주', '언니는 살아있다'. '닥터스', '질투의 화신'과 다수의 단편영화와 2018년 개봉한 '그것만이 내 세상'에 출연했다. 2018년 하반기 기대작 '물괴' 촬영을 마쳤다.

네오스 관계자는 "주서은은 끼와 매력이 넘치는 배우다. 무한한 가능성을 더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배우 주서은의 앞길에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서은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네오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장승조, 류혜린, 김민규 등이 속해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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