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kt 심우준이 윤석민 타석에서 도루를 한 뒤 심판에게 세이프라고 외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kt 심우준이 윤석민 타석에서 도루를 한 뒤 심판에게 세이프라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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