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작은집' 소지섭, 고정 18년만 "편히 쉬는 시간되길"

박신혜 "이색적 콘셉트 새 프로그램, 관심과 따뜻한 시선 부탁"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가 '숲 속의 작은 집'에 합류하는 소감을 밝혔다.

소지섭과 박신혜의 출연 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tvN 나영석 PD의 새 프로젝트 '숲 속의 작은 집'은 제주도 숲 속의 작은 집에서 나홀로살이를 즐기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콘셉트의 프로그램.

소지섭은 그간 '무한도전'의 '소지섭 비긴즈' '소지섭 리턴즈'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쓸친소)' 특집에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의외의 웃음을 선한 바 있다. 특히 소지섭의 TV프로그램 고정 출연은 2000년 '뷰티풀 라이프-대한해협 횡단 프로젝트' 이후 18년 만이라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소지섭은 소속사 51k를 통해 "개인적으로 제주도를 좋아한다. 갈 때마다 따뜻한 기분과 여유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한 추억이 많다. 누구나 한 번 쯤은 모두로부터 떨어져 나 혼자 오롯이 지내는 시간을 꿈꿀 것"이라며 "제주도 작은 집에서 소박한 식사를 하고, 편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과 위안이 느껴지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제작진의 취지에 마음이 움직였다. 팍팍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신혜는 나영석PD와 인연이 있다. '삼시세끼'에 게스트로 2회나 출연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라는 이색적인 콘셉트의 새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박신혜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숲 속의 작은 집'은 '윤식당2' 후속으로 4월 중 방송 예정이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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