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임효준의 빅토리 세리머니가 23일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진행됐다. 임효준이 팬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팀은 임효준이 1500m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다. 500m 결승에 진출한 황대헌과 임효준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계주 5000m에서는 4위로 아쉬움을 남겼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임효준의 빅토리 세리머니가 23일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진행됐다. 임효준이 팬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팀은 임효준이 1500m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다. 500m 결승에 진출한 황대헌과 임효준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계주 5000m에서는 4위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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