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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3월 컴백…씨제스 이적 후 첫 행보


"신곡은 발라드, 진한 감성 기대해도 좋을 것"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노을이 3월 컴백을 확정 지었다.

1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노을이 오는 3월 깜짝 싱글로 컴백을 확정 지었다. 노을만이 보여줄 수 있는 폭풍감성 발라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노을이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자, 지난 싱글 '손잡아요' 이후 약 1년 9개월만의 신곡이기에 그만큼 더욱 진한 감성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노을은 실력파 보컬그룹으로 지난 2002년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움'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풀하우스', '아이리스2', '응답하라 1988'과 영화 '반창꼬'의 OST에 참여했으며, 이상곤-전우성-나성호-강균성까지 4명의 각 멤버들이 예능 프로그램과 뮤지컬 무대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노을은 현재 싱글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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