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라라'로 스크린 데뷔…산이와 연기 호흡

청순한 분위기의 캐릭터 포스터 공개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다이아의 정채연이 '라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12일 제작사 도너츠컬처는 영화 '라라'(감독 한상희)에 출연한 정채연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는 작곡가 지필(산이 분)이 헤어진 여자 친구 윤희(정채연 분)의 사망 소식을 듣고, 그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다룬 판타지 멜로물이다. 영화의 대부분을 베트남에서 촬영했고, 감성 래퍼 산이가 정채연과 호흡을 맞췄다.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인기를 쌓고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 중인 정채연은 윤희 역을 맡아 스크린에 도전장을 낸다.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도 출연을 확정한 정채연은 영화 '라라'의 개봉으로 분주하지만 의미 있는 2018년을 열 전망이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베트남 전통 의상 아오자이를 입고 선 정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라라'라는 국문 타이틀은 포스터 단의 '리브 어게인, 러브 어게인(Live Again, Love Again)'이라는 영제에서 약어를 따와 지은 제목이다.

'라라'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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