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연기대상 효과 톡톡…새해맞이 최고시청률

자체최고시청률 42.8% 기록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황금빛 내 인생'이 새해를 맞아 또한번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연말 KBS연기대상에서 '황금빛 내 인생'의 천호진이 대상을 수상한 효과가 드러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36회는 전국 시청률 42.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5회 방송분(37.6%) 보다 5.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종전 최고시청률은 지난해 12월10일 방송된 30회분의 41.2%였다.

이날 방송에선 최도경(박시후 분)과 서지안(신혜선 분)의 관계를 의심하는 노명희(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명희는 장소라(유인영 분)의 결혼 소식에 깜짝 놀라 최도경의 친구를 추궁했다. 노명희는 지안에게 "그 엄마에 그 딸"이라며 독설을 퍼부었고, 이에 지안은 "최도경 씨하고 아무 사이 아니다. 나도 해성가에 다시 들어갈 생각 없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날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12.9%와 17.3%를 각각 기록했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