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흥민, 악몽같은 경기!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4일 오후 울산 옥동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전 대한민국 손흥민이 슛을 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최전방에 손흥민을 두고 권창훈, 이재성, 구자철이 2선을 담당한다. 기성용, 정우영이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다. 김민우, 김영권, 장현수, 최철순이 포백을 구축하며 데뷔전을 치르게 될 조현우가 골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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