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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군 서산연습구장 시설 확충 발표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한화 이글스가 서산전용연습구장 시설 확충을 발표했다.

한화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단 중장기 비전으로 선포한 ‘육성 강화’ 현실화를 위해 서산전용연습구장의 대대적인 시설 확충작업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한화 서산전용연습구장은 현재 그라운드 및 보조연습장 각 1면, 실내연습장, 클럽하우스 등 우수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한화 이글스를 비롯한 국내 구단들이 육성군(3군) 운영 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현재 시설만으로는 퓨처스, 육성군, 재활군을 동시 운영하는 데 절대적인 훈련 공간이 부족하다고 판단, 시설 확충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한화 이글스는 서산전용연습구장 주변 부지를 매입해 추가 훈련 시설을 확충키로 했다.

실제 퓨처스 경기 시 육성군 경기 및 훈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규 규격 그라운드 1면을 확충함과 동시에 인조잔디 보조 연습장 1면을 신설해 훈련 공간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한화 이글스는 오는 10월 서산전용연습구장 확충 공사에 돌입, 올 연말까지 완공해 내부 육성 강화라는 구단 비전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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