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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트와이스, 캐나다서 뮤비 촬영…컴백일 미정"


가을 컴백 대전 합류…대상 굳히기 돌입?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가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8일 트와이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트와이스가 오늘 캐나다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라면서도 "발매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뮤직비디오 촬영 등 컴백 준비에 돌입하면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특히 엑소, 방탄소년단과 함께 지난해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쥔 트와이스가 올 가을 컴백으로, 2017년을 화려하게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트와이스는 2015년 '우아하게(OOH-AHH하게)'로 데뷔한 트와이스는 이후 '치어 업(Cheer Up)', 'TT', '낙낙(Knock Knock)', 그리고 올 상반기 발표한 '시그널'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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