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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가족 예능 '추블리네가 떴다', 26일 첫방


추성훈 가족과 악동뮤지션 김민준 김동현 등 몽골서 촬영 마쳐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추성훈 가족이 출연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제목이 '추블리네가 떴다'로 정해졌다.

16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추성훈 가족이 출연하는 신규 예능프로그램 제목을 '추블리네가 떴다'로 확정,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추성훈, 야노 시호, 추사랑을 비롯해 악동뮤지션과 김민준, 김동현, 강경호, 아이린 등이 지난달 몽골에서 촬영을 마쳤다.

'추블리네가 떴다'는 최근 종영한 '주먹쥐고 뱃고동' 후속으로 26일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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