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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꿈 꾸고 있는 것 같다. 행복하고 감사" 데뷔 소감


"가넷(팬클럽)에 정말 감사"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가수 사무엘이 데뷔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사무엘은 SNS에 "데뷔 첫 무대들을 마치고 연습하러 연습실에 왔다"며 "문득 제가 '꿈을 꾸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플리, 쇼케이스, 엠카, 뮤뱅, 음중 무대까지 섰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진짜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 "나의 가넷(팬클럽)에 정말 감사하다.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사무엘은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으로 지난 2일 새 앨범 '식스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솔로 데뷔를 알렸다. 타이틀곡은 사무엘의 나이인 열여섯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한 곡, '식스틴'이다. 트로피컬 사운드를 접목시킨 팝댄스곡이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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