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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측 "데뷔 앨범 19일 예약 판매 시작"(공식입장)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서 데뷔 무대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그룹 워너원의 데뷔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19일 오후 소속사 YMK는 "워너원의 데뷔 앨범 예약 판매가 이날 오후부터 시작됐다"고 전했다.

앞서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워너원의 데뷔앨범이 발매를 약 3주 앞둔 19일 오후부터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워너원의 앨범은 미니앨범으로 상반된 버전, '핑크'와 '스카이'로 구성된다. 커버카드, 포토카드, 슬리브, 플립북과 더불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위한 '골든티켓'이 포함돼 있다. 예약 구매자에 한해 포스터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프리미어쇼콘' 데뷔 무대에 설 예정이다. 데뷔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순차적으로 멤버별 티저 11편을 공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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