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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돌' 스텔라, 일본서 세 번째 콘서트 개최


新한류 이끈다...기대감 상승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걸그룹 스텔라가 일본에서 세 번째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텔라(Stellar)는 22일부터 30일까지 총 11회의 단독 콘서트 'STELLAR SUMMER LIVE WEEK 2017'를 통해 일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올해 3월 브라질 콘서트와 일본 두번째 콘서트를 완판 시키며 새로운 한류돌로 자리매김한 스텔라는 이번 일본 세 번째 콘서트를 통해 동서양을 막론한 글로벌 걸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스텔라 소속사 디 엔터테인먼트파스칼 관계자는 "총 11회 정도의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내 활동과 더불어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다. 공연 횟수가 많은 만큼 테마를 다르게 해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텔라는 지난 6월 27일 새 미니앨범 '스텔라 인투 더 월드(Stellar Into The World)'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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